창업하려면 필요한 게 참 많죠. 사무실 임대부터 서비스 개발 그리고 광고까지. 결국 다 돈이잖아요. 하지만 열정이라면 모를까. 이 모든 걸 충당할 만큼 넉넉한 자금을 갖고 있는 젊은 창업가가 어디 있겠어요.

그래서 정부는 아직 여유가 없는 초기 창업가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정부지원으로 좀 더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다면 그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죠


기본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창업넷(https://www.k-startup.go.kr/) 에서 전반적으로 안내하고 있는데요 창업교육부터 창업공간/멘토링과 컨설팅,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길수 있는 사업화 지원, 정책자금 뿐 아니라 R&D 연구지원, 판로지원, 해외진출까지 지원합니다. 


더붙여 돈 없어도 창업할 수 있는, 정부 창업 지원 정책 6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초기 창업 대표님들과 3년 미만 창업자 분들께도 해당되는 사항이 있으니 함께 참고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 청년창업사관학교

정부에서는 청년창업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일명 ‘청년 창업 사관학교’를 실시하고 있어요. 창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창업 후 3년 미만 기업 대표자’예요. 단, 기술 경력 보유 대표자는 만 49세 이하까지도 가능한데요. 사관학교라 불리는 만큼 입학 후 교육과정이 엄격해요. 그만큼 졸업생들의 실력도 탁월합니다. 연간 매출 180억을 달성한 졸업생도 있는가 하면, 지금까지 졸업생들의 지적재산권은 2100건이 넘고, 이들이 달성한 매출도 4500억이 넘죠.

해당 프로그램에 신청하면  ‘창업공간 제공, 창업코칭 및 창업교육 지원, 제품개발 과정의 기술 및 장비 지원’과 ‘기술 개발비 및 시제품 제작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수한 졸업생에게는 교육이 끝난 후에도 최대 1억 원이 추가 지원돼요.

선정 절차는 두 가지로 진행합니다. 서류심사(사업 수행능력, 기술성,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와 심층심사(창업자 사업 수행능력, 기술역량,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를 통하여 매년 240~310명의 창업가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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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요즘 1인 기업으로 창업을 하신 분들이 많죠. 그런 분들을 위해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경영지원을 하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있습니다. 혼자 사업하는데 사무실 임대하기 참 부담스럽잖아요. 지원센터에 입주해서 사업화 지원도 받고 시설도 이용하면서 발전시켜 나가보면 어떨까요.​

지원센터는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분포해 있으니 가까운 지원센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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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Global 빅데이터 스타트업 기술 지원

빅데이터 기술은 세계 경제 포럼에서 떠오르는 10대 기술 중 첫 번째로 선정했고 지식경제부에서는 IT 10대 핵심기술 중 하나로 선정한 만큼 국내외적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예비 창업자와 신규 비즈니스를 개발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K-Global 빅데이터 스타트업 기술 지원’정책도 있습니다. 작업 공간 제공부터 인프라 지원, 운영서버 지원, 기술교육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창업을 앞두고 두렵고 막막한 청년들에게 안성맞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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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

예비창업자와 3년 미만 창업자에게 사무공간, 컨설팅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정책이 있어요.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여건이 열악하다면 창업 보육센터 운영지원을 받아보세요. 연중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으니, 언제든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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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청년기술 창업교실

창업을 하면 시작이 어렵잖아요. 준비할 건 많은데,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청년기술 창업교실’을 추천드려요.청년기술 창업교실에선 창업을 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료자에겐 ‘교육비 전액 무료, 중식 제공’의 혜택이 있죠. 무엇보다 기술보증기금의 창업보증 지원 대상으로 선정됩니다. 창업 교육도 받고, 자금 확보도 한 번에.

교육 대상은 만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이고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서류심사를 통해 교육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 ▶교육 신청 정보 보기> 

6.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서울에 청년들의 일자리가 집중되어 있어 서울에 거주하지 않는 청년들은 주거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잖아요. 이러한 청년들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 있습니다.

공간 임대료, 컨설팅 비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창업을 지원한다고 하니 아직 취업하지 않은 청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창업의 꿈을 이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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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입주부터, 경영 컨설팅까지. 창업을 위해 꼭 필요한 6가지 청년창업 지원정책을 살펴봤습니다. 물론 까다로운 심사 조건으로 선정되기는 쉽지 않지만,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꼭 도전해보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