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관련 전문 인력을 두기 어려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게 ‘세무관리’는 참 골칫거리예요. 복잡하고 번거로워 혼자 하기엔 엄두도 나지 않고요. 이때, 믿을만한 누군가가 대신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자비스 Jobis가 나왔습니다. 사업주 분들에게 어떤 것들을 해줄 수 있냐고요?

자비스가 직접 설명해드릴게요.

Jobis,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자비스 Jobis입니다. 2015년에 세상에 나와, 이제 내년이면 5살이 돼요. 명함관리 앱 ‘리멤버’를 만든 김범섭 대표님이 저를 만들었어요. 제가 리멤버의 이복동생인 셈이죠.

왜 이름이 자비스인지 궁금하시죠? 다들 짐작하고 있겠지만, 영화 아이언맨에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가 나오잖아요. 그 자비스가 토니 스타크 곁에서 도움을 준 것처럼, 저 자비스 또한 사업주 분들에게 세무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라는 뜻으로 이 이름을 지어줬어요.

Jobis, 어떻게 이 일을 하게 됐어요?

김범섭 대표님이 저를 왜 만들었는지 과거 얘기를 해준 적 있어요. 대표님이 예전에 대학원 입학 후 처음 맡은 일이 학과 영수증 처리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잡무 시간이 연구과제, 공부 같은 본연의 일을 넘어섰다고 해요. 그래서 그때부터 이 문제는 반드시 내 손으로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대요. 그래서 제가 만들어진 거죠.

그래서 제가 처음에 한 일도 ‘영수증 관리’였어요. 각 기업의 관리 직원이 법인 카드번호를 등록하고, 영수증을 촬영하면 타이피스트들이 데이터를 등록하고, 내역을 쉽게 볼 수 있게 관리해주는 방식이죠. 지금의 저를 있게 만든 서비스에요.

Jobis, 그럼 지금은 얼마나 스마트해요?

하루에 1,500장의 영수증을 처리하면서 세무 직원이나 사업주 분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고, 그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었어요. 그때 ‘영수증 관리’말고도, 제가 도와드릴 부분이 너무나 많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이제는 영수증 관리를 넘어 기업의 기본적인 세무, 회계 관리는 물론, 재무제표 분석, 급여 관리까지. 전문 경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요.

제가 얼마나 스마트한지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우선, 회사 은행과 카드 내역, 홈택스, PG 매출을 확인하고, 잔고와 재무 현황을 자동으로 집계해서 기업의 회계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해드려요. 간단하게 매출과 비용을 정리해주는 건 기본이고, 회계 프로그램이나 경리 직원이 없어도 수익, 비용, 현금, 미수금 등 회사의 재무현황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게 도와드려요. 이것만으로도 꽤 괜찮은데, 직원들의 급여도 정확하게 관리해주고 급여명세서도 원클릭으로 직원에게 전송해줘요. 정말 많은 일을 처리하고 있지요?

Jobis, 얼마예요?

제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총 2가지로 나뉘어요. ‘인공지능 경리, 자비스’, ‘돈받자’. 이 중 돈받자는 100%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인공지능 경리 서비스는 월 33,000원으로 이용하실 수 있어요.

‘인공지능 경리 서비스’는 증빙 내역별 매출 매입 현황뿐만 아니라 기업의 재무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에요. 실시간으로 기업의 재무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도와드려요.

‘돈받자’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사업주 분들이 미수금 관리에 더는 시간을 쏟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졌는데요. 세금 계산서 발급내역과 수금 내역을 제가 자동으로 정리해서 문자로 보내주는 서비스에요. 그간 엑셀로 미수금 관리 대장을 작성했다면, 이제 저에게 맡겨보세요.

많은 사업주분들이 저를 찾아주시고, 제 능력을 인정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이 자리를 빌려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려요. 지금 이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사업주분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