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지도 앱을 켜 목적지에 가고, 궁금한 것이 있을 때는 검색창에 키워드를 검색하고, 외국 여행을 갈 땐 외국어 통역 앱을 이용해 의사소통하고, ‘노래 틀어줘’라고 스피커에 말하면 자동으로 노래가 플레이되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이 서비스들은 #인공지능 기술로 가능해졌습니다.

어느덧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는 인공지능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 기술이 되었고, 세계적으로 가장 큰 화두이기도 합니다.

애플의 시리(Siri)는 수년에 걸쳐 단순한 음성지원에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비서로 변신했고, 아마존은 머신러닝으로 개인화된 추천상품, 수요예측 등 핵심사업에 이미 인공지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 알렉사로 알려진 인공지능 비서도 빼놓을 수 없죠. 이렇듯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은 미래 비즈니스의 주요 동력으로 인공지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한때 단순한 유행이었지만 이제 기업의 생존방식이 되었고, 지금은 우리 삶에 천천히 스며들고 있는 인공지능. 오늘은 인공지능 스피커부터 스마트폰 앱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트렌드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공지능 트렌드 3가지

1)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음성인식부터 자율 주행, 암 진단까지 인공지능 AI를 활용하는 영역이 늘어나면서 우리는 인공지능의 의사결정에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산업 전반에서 빅데이터가 만들어지면서 인공지능의 잠재력은 더 커지고 있고, 그로 인해 자연히 인공지능 시장도 커질 전망입니다. 특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계를 학습시키는 머신러닝이나 딥러닝, 예측분석 등 고급 분석기술이 발전하고 있지요.

문제는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이 복잡해지면서, 인간도 해석하기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만약 복잡한 알고리즘에 의도치 않은 편견을 비롯해 데이터 편향성, 결함이 존재한다면 그 오류를 수정하기 어렵게 됩니다. 그래서 중요해지는 것이 알고리즘의 공정성과 책임감, 투명성을 높여 더 정확하고, 신뢰할 만한 결과를 제공하려는 노력입니다. 인공지능 관련 업계에서는 이 세 가지 요소를 갖춘 ‘FAT 인공지능’ 실현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 인간의 능력을 증대시키는 인공지능

인공지능에 대해 가장 흔하게 제기하는 이슈는 ‘언젠가 인공지능이 인간이 하고 있는 모든 일을 대체할지 모른다’입니다. 지금도 인공지능은 빠르고 정확하며, 불평하지 않으면서 쉼 없이 일하니까요. 다양한 업무에 이미 적용되고 있고, 이로 인해 파생되는 경제적 이익도 클 것으로 전망합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알아둬야 할 것은 인공지능은 단순히 인간의 수고를 덜어주는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구글의 CEO 순다 피차이가 ‘인공지능은 사람의 일자리를 뺏기보다 업무를 돕는 방식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인공지능은 인간의 능력을 대체하기보다는 그 능력을 보완하고, 향상시키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가령 #챗봇 시스템을 한번 생각해볼까요? 처음에 챗봇이 나왔을 때 많은 사람이 모든 고객 관리가 필요 없어지겠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습니다. 1차적으로 챗봇이 고객과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질문에 답하고, 챗봇이 답하기 어려운 질문에는 사람이 바로 개입하는 형태로 변했습니다. 즉 인공지능은 ‘대체’가 아닌 인간의 능력을 증대시키는 ‘공생’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3) 비즈니스 성장을 유도하는 인공지능

성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일부 업계에서는 이미 인공지능이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대표 분야가 바로 ‘전자상거래’인데요. 최근 가트너가 전 세계 전자상거래 307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인공지능을 도입한 전 세계 전자상거래 기업 중 70%가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했다고 합니다. 75%는 자체 평가 기준으로 두 자릿수의 성장을 이뤘다고 답했고요.

아마존의 케이스를 들어볼까요. 인터넷 서점에서 출발해 지금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이 된 아마존은 1995년부터 서적 추천 엔진으로 인공 관련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사용자 행동이나 평가에 기반한 상품 추천 시스템으로 발전한 1999년, 이미 매출의 35%가 이를 기반으로 발생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대표적 유통기업들은 지능형 쇼핑 어드바이저 역할을 하는 챗봇뿐만 아니라 고객의 관심사에 따라 맞춤형 광고를 노출하는 타깃형 광고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맞춤형 전략은 기업에게 수익을 가져다주고 있으며, 고객들 또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에 더 큰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즉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마케팅이 수익성과 비용 절감이라는 측면에서 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

#자비스 또한 영화 ‘아이언맨’의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Jarvis)처럼 종이 영수증 정리부터 비용계산 및 처리까지 잡다한 업무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회사의 세무처리 업무를 원스톱 처리하는 ‘자비스 세무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고요.

일각에서는 자비스가 기존의 세무사 업무를 빼앗아갈 수 있다고 우려를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세무사는 각종 세무 자료를 수집하고 입력하는데 드는 많은 시간과 노동력을 자비스로 보완해 더 나은 수익성 개선을 도모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세무사, 노무사 같은 각 분야 전문가의 노하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고객에게는 보다 효율적인 세무행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항상 기술은 우리 삶을 더 나은 쪽으로 변화시킵니다.

더 편리하고, 쉽게 영수증 처리하고 싶다면 이제 자비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