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설계사는 신용카드 관련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건전한 카드 사용을 유도하는 직업인데요. 연령에 구애받지 않아, 20대를 비롯해 중년 주부도 부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죠. 학력이나 전공보다는 친화력, 논리력을 갖춘다면 누구나 할 수 있고, 본인의 능력과 노력 여하에 따라 많은 소득을 올릴 수도 있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득이 올라가면서 응당 비례해 올라가는 게 있죠. 바로 ‘세금’입니다. 카드 설계사는 근로자의 지위가 아닌, 독립된 인적용역을 제공하는 사업자라 벌어들인 사업소득에 대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는데요. 만약, 신고 기간을 놓치면 무신고가산세를 비롯한 가산세가 기다리고 있으니 꼭 신고 기간을 놓치지 말고 신고해 주셔야 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는 언제?

* 2020년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 2020년 5월 1일~5월 31일

​2020년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입니다. 5월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는 수입 금액 누락이나 허위 증빙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특히, 증빙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면 비용처리가 되지 않아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신고 기간을 염두에 두셔서, 미리미리 공제 항목이나 증빙 서류들을 체크해 두세요.

종합소득세 신고는 어떻게?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카드 설계사는 1년 동안 벌어들인 총수입금액에 대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 및 납부해야 합니다. 그런데, 종합소득세 안내문을 받아보고 나니 ‘간편장부’로 신고해야 하는지, ‘복식부기’로 신고해야 하는지, ‘단순경비율’로 신고해야 하는지 등 궁금증이 많으실 텐데요.

우선 본인의 지난 1년 수입 금액을 파악해야 합니다. 수입 금액에 따라 간편장부, 복식부기 등 기장의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장을 하지 않았다면 추계신고를 통해 스스로 소득을 추정 계산해 신고하는 ‘추계신고’ 방법을 이용해야 합니다.

카드 설계사의 종합소득세 추계신고 시 경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연 수입 금액이 2천4백만 원 미만이라면, 추계신고와 간편장부 신고 중 유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단, 업무 관련 경비 지출액이 있다면 간편장부 방식으로 신고하면, 환급액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직전연도 수입이 2천4백만 원 이상 ~ 7천5백만 원 미만이라면, 간편장부를 작성해 신고해야 하며, 추계 시는 기준경비율(20.7%)을 이용해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합니다. 단, 복식부기 장부를 작성해 세금신고를 하면, 기장세액공제가 가능해 절세가 가능합니다.

​한편, 직전연도 수입이 7천5백만 원 이상인 보험설계사라면, 복식부기의무자로서 반드시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에 대해 복식부기 장부를 작성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940911 업종 코드, 종합소득세 신고가 쉬워지는 방법

보험설계사를 비롯한 분양대행업자, 분양알선업자, 채권 회수업자 직업을 가진 분이라면 ‘940911’이란 업종 코드를 부여받으셨을 텐데요. 모든 프리랜서가 그러하듯, 보험설계사 역시 매월 소득 금액과 경비가 일정치 않아 세금 신고를 할 때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히, 전년도 수입이 2,400만 원 이상이라면 종합소득세 신고가 더욱 복잡하고요.

이때는 자비스의 ‘삼쩜삼’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돈 조금 아껴보겠다고, 혼자 전전긍긍하며 세금신고를 하다간 시간도 잃고, 신고를 잘못했을 경우엔 세금도 더 떼일 수 있으니까요. 자비스의 삼쩜삼 세무 서비스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세무사가 직접 검토해 종합소득세 신고부터 환급까지 간편하게 도와드립니다. 세액계산도 무료로 해볼 수 있고요. 열심히 일하며 떼인 세금, 이제는 더 떼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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