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때밀이’라 불리는 목욕관리사. ‘때밀이’, ‘세신사’, ‘나라시’ 등 명칭이 정제되지 않은 적도 있지만, 최근에는 직업전문학교도 등장하는 등 목욕관리사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많이 버는 목욕관리사는 연봉이 1억을 넘을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점점 커가는 연봉에 비례하여 함께 올라가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세금이죠. 보통 목욕관리사분들은 현금으로 돈을 받기 때문에 굳이 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금액이 커질수록 세무조사의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세금을 제대로 신고하시는 게 좋습니다. 고소득 연봉의 프리랜서는 그만큼 세무서에서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종합소득세는 언제 내야 할까요? 연말 정산과 달리 종합소득세는 신고 기간이 연초가 아닙니다. 따라서 바쁘게 살다 보면 종합소득세 내는 것을 까먹을 수도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을 늘 염두에 두고 있다가, 기간이 되면 반드시 신고 및 납부하셔야 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과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목욕관리사가 기억해야 할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은 5월 한 달입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소득에 대해 신고하셔야 하며, 구체적인 날짜는 아래와 같습니다.

* 2020년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 2020년 5월 1일~5월 31일

아무리 바쁜 일정이 있더라도, 이 기간에는 반드시 종합소득세를 정산하신 뒤 신고 및 납부하셔야 합니다.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세무서의 조사를 받을 수도 있으며, 이럴 경우 본세에 가산세를 더하여 함께 납부하셔야 합니다.

추계신고 VS 기장신고

종합소득세 신고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경비율을 적용하는‘추계신고’와 기장(장부)를 활용하는 ‘기장신고’입니다.수입이 적다면 기장신고나 추계신고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만약 수입이 많다면 다소 엄격한 방법인 기장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또한, 같은 기장신고나 추계신고라도 수입 금액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2,400만 원 미만의 추계신고는 단순경비율을 적용하며 기장신고는 간편장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둘 중 어느 것을 택해도 큰 차이는 없으므로 편하신 방법으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방법 또한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하셔도 됩니다.

2,400만 원 이상 7,500만 원 미만의 수입을 올리신 분들은 기준경비율을 적용하거나 간편장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경비율과 달리 기준경비율은 필요경비 등을 인정해 주는 범위가 상당히 좁기 때문에, 추계신고보다는 기장신고가 세금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역시 어려운 방법은 아니지만, 수입이 커진 만큼 계산이 복잡해질 수 있으므로 세무사나 회계사의 도움을 받으시면 편할 겁니다.

마지막으로 7,5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신 분들은 복식부기(기장신고)만을 이용하여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복식부기는 엄격하고 작성하기 까다롭기로 유명한데요.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세무사나 회계사의 도움을 받으시기를 권합니다.

대표적인 프리랜서인 목욕관리사분들은 불규칙한 일정과 일정하지 않은 금액 때문에 정산에 어려움을 겪거나 신고 및 납부에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밤낮을 알 수 없는 목욕탕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 특히 더 그럴 수도 있고요.

이럴 때는 간편하면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자비스 삼쩜삼’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무사가 직접 상담해 주는 자비스 삼쩜삼을 통해, 그동안 꼬박꼬박 납부했던 세금을 돌려받으세요!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쉽게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