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택배기사들은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배달 물량이 늘어나 하루에 방문해야 하는 곳만 수백 곳에 달한다고 하죠. 이렇게 땀 흘리며 번 돈이라, 세금은 최대한 적게 내고 싶은 게 공통된 마음일 겁니다.

당장 다가오는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인데요.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택배 기사분들은 1년 동안 벌어들인 수입에 대해 소득세를 신고 및 납부해야 합니다.만약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를 비롯해 가산세가 나올지도 모르니 신고 기간을 정확히 알고, 제때 납부하는 것이 절세의 첫걸음입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꼭 기억하세요

대리기사, 택배기사분들은 프리랜서 근로형태로 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업 배달기사가 아니더라도 여가시간을 활용해 짬짬이 택배 일을 하고 계신 분들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이때 벌어들인 소득은 사업소득으로 분류되어, 종합소득세 과세대상이 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2020년 5월 1일(금) ~ 5월 31일(일)

택배기사분들은 위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기억하셔서, 이때 신고와 납부를 마쳐야 합니다. 직장과 병행해 투잡처럼 택배 일을 하는 분이라면, 근로소득(월급)과 사업소득(택배기사 수입)을 합산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합니다.

간편장부 VS 복식부기 VS 추계신고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기 전에, 본인의 지난 1년 수입 금액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택배기사분들은 수입 금액에 따라 간편장부, 복식부기 등 기장의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또한, 기장을 하지 않았다면 추계신고를 통해 스스로 소득을 추정 계산해 신고하는 ‘추계신고’ 방법을 이용해야 합니다.

추계 신고시, 택배기사의 경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 수입 금액이 2천4백만 원 미만이라면, 무기장 가산세가 없으므로 단순경비율을 적용해 세금신고를 합니다.

직전연도 수입이 2천4백만 원 이상 ~ 7천5백만 원 미만이라면, 간편장부를 작성해 신고해야 하며, 추계 시는 기준경비율(22.3%)을 이용해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되는데요. 이때 복식장를 통한 세금신고를 하면, 기장세액공제가 가능해 절세가 가능합니다.

​한편, 직전연도 수입이 7천5백만 원 이상인 택배기사라면, 복식부기의무자로서 복식부기 장부를 작성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더불어 재무 상태표와 손익계산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신고 기간 놓치면, 가산세 내야 해

바쁜 일정 탓에 깜빡하고 종합소득세 신고를 놓치면 무신고가산세를 내야 하는데요. 일반 무신고 가산세의 경우 무신고 납부세액의 20%를, 복식부기의무자의 경우 무신고 납부세액의 20%와 수입 금액 0.07% 중 큰 금액을 가산세로 내야 합니다. 또한, 실수로 챙겨야 할 서류를 누락했을 때는 이 실수가 세금폭탄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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