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골프장 캐디는 팀 순번에 따라 하루 정해진 업무량이 있어서 라운드에 참여하지 않는 외의 시간에는 자기계발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요일 단위로 근무일 선택이 가능해서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직업입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어요.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서류를 처리할 때 본인이 ‘직접’ 처리해야만 한다는 것이에요. 물론, 종합소득세 신고 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렵다는 이유로 대충 넘기려고 생각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할 거예요. 얼마나 꼼꼼히 공제액을 챙기느냐 따라 환급 vs 납부가 달라지거든요.

수입 금액별 종합소득세 신고방법

골프장 캐디는 1년 수입 금액에 따라 기장의무가 달라집니다.

수입 금액이 2,400만 원 미만이라면, 단순 경비율(65.1%)을 이용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시면 되고, 수입 금액 2,400만 원 이상 ~ 7,500만 원 미만이라면, 간편장부 대상자로서 추계 시는 기준경비율(21.1%)을 이용해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면 됩니다. 수입 금액이 7,500만 원 이상이라면, 복식부기의무자로서 복식부기 장부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만 합니다.

수입 금액이 2,400만 원 미만인 골프장 캐디라면, 단순 경비율(65.1%)로 간편하게 신고가 가능한데요. 한 번, 단순경비율로 소득세를 계산해 볼까요?

<수입이 2,400만 원인 골프장 캐디의 종합소득세 계산법>

구분금액
총수입금액24,000,000
필요경비 (수입 금액 X 65.1%) (-) 15,624,000
소득공제(-) 1,500,000
종합소득과세표준 (총수입금액 – 필요경비 – 소득공제)6,876,000
산출 세액 (종합소득과세표준 X 6.6%)453,816
각종 세액공제와 감면(-) 100,000
결정세액 (산출 세액 – 각종 세액공제와 감면)353,816
기납부세액 (총수입금액 X 3.3%)(-) 792,000
납부(환급) 세액(-) 438,184 = 438,184원 환급

① 총수입금액 – 필요경비 – 소득공제 = 과세표준

② 과세표준 X 세율(6~42%) = 산출 세액

③ 표준 세액공제 + 가산세 – 기납부세액 (수입 금액 X 3.3%) = 납부(환급) 세액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에는 이미 납부한 기납부세액을 고려해 종합소득세를 환급 또는 추가 납부하게 되는데요. 만약 원천징수당한 세금(3.3%)보다 계산된 세금이 크다면 추가로 세금을 납부하고, 원천징수당한 세금(3.3%)보다 계산된 세금이 적다면 환급받게 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삼쩜삼’ 기억하세요!

골프장 캐디의 수입이 다 같을 수는 없습니다. 누구는 한 달에 200만 원을 벌고, 또 누구는 1,000만 원을 벌 수도 있습니다. 수입 금액별로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과 계산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신고 전에 꼼꼼히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신고하자니,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자비스의 삼쩜삼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세무사가 직접 검토해 신고를 도와드리고, 세액 계산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되면, 자비스의 삼쩜삼을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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