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연말정산 기간이 끝나고, 어느새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1달 넘게 남았으니 고민과 걱정을 한 수 접어두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사실 한 달 남짓한 기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는 편이죠. 그래서 미리미리 종합소득세 신고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잡, 프리랜서, 자영업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필수!

만약 한 직장만 다녀서 다른 소득 없이 ‘근로소득만’ 있는 분들은 사실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투잡을 뛰고 있거나, 프리랜서로 일하거나, 부동산 소득이 있거나, 자영업을 한다면 종합소득세 신고는 필히 거쳐야 하는데요.

특히 요즘은 대리운전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많은 분들이 대리운전기사로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리운전기사도 어쨌든 누군가의 ‘콜’을 받아 하는 거니 자동으로 ‘근로소득’이 될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대리운전기사의 소득은 사업소득으로 분류되므로,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반드시 신고하셔야 해요.

• 2020년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 2020년 5월 1일 ~ 5월 31일

과세표준에 따라 달라지는 ‘세율’

그런데 한 가지 유의할 게 있는데요. 과세표준에 따라 종합소득세 ‘세율’이 달라진다는 거예요.과세표준은 종합소득 금액에서 소득공제를 제하고 실제로 벌어들인 소득으로, 여기에 세율을 곱한 만큼 세금으로 책정됩니다. 따라서 세율이 얼마만큼 적용되느냐에 따라 내가 내야 하는 세금이 많아질 수도, 적어질 수도 있습니다.

[과세표준에 따른 세율]

• 1200만 원 이하 : 6%

• 1200만 원 초과~4600만 원 이하 : 15%

• 4600만 원 초과~8800만 원 이하 : 24%

• 8800만 원 초과~1억 5천만 원 이하 : 35%

• 1억 5천만 원 초과~3억 원 이하 : 38%

• 3억 원 초과~5억 원 이하 : 40%

• 5억 원 초과 : 42%

이처럼 세율은 과세표준이 증가할수록 함께 증가하는 누진제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까다롭고 복잡한 체계를 갖고 있다 보니, 밤낮으로 대리운전을 하느라 바쁜 기사님들은 종합소득세를 신경 쓰지 않고 지나갈 때가 있는데요. 만약 과세표준 구간이 조금만 어긋나도 세율이 엄청나게 차이나기 때문에, 자칫하면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투잡을 뛰거나 전업으로 하는 대리운전기사분들은 반드시 세금 문제를 민감하게 생각하셔야 하는데요. 귀찮거나 마냥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자비스 삼쩜삼을 이용해 보세요. 전문 세무사가 직접 여러분을 도와드립니다. 억울하게 세금을 ‘떼이고’ 있었다고요? 이제 돌려받을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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