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플랫폼 사업이 활성화되면서 누구나 쉽게 대리운전기사로 등록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소득이 있는 곳엔 늘 세금이 따라붙는 법. 열심히, 성실하게 대리운전을 통해 돈을 벌었는데 갑자기 세금폭탄을 맞는 일이 벌어집니다.

도대체 어떻게 계산하길래 어떤 사람은 아주 약간의 세금만 납부하고, 어떤 사람은 엄청난 세금을 납부하는 걸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종합소득세 계산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종합소득세 3가지 유형

보통 대리운전을 하시는 분들은 사업자 번호가 없는 비사업자, 즉 ‘프리랜서’로 분류됩니다. 만약 한 번이라도 대리운전을 통해 소득을 얻으셨다면 국세청으로부터 종합부동산세 신고 안내문을 받게 되실 겁니다.

종합소득세는 매출액에 따라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뉘게 되는데, 실제적으로는 2가지 유형으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서 소득세의 계산 방법이 나뉩니다.

1. 총매출이 2,400만 원 미만

이 경우 간편장부대상자이면서 동시에 단순경비율 F 유형에 해당합니다.대리운전기사는 73.7%라는 단순경비율을 인정받기 때문에 별다른 고민 없이 단순경비율로 신고하셔도 됩니다. 보통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문을 받을 때 이미 세액까지 계산된 안내문을 받게 되므로, 가까운 세무서에 찾아가시거나 홈택스로 편하게 신고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 총매출이 2,400만 원 이상 7,500만 원 미만

이 경우 간편장부대상자이면서 기준경비율 D 유형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앞선 경우와 달리 이때는 단순경비율이 아니라 ‘기준경비율’을 적용해야 하는데요. 기준경비율은 21.4%에 불과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어마어마한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2,500만 원을 단순경비율과 기준경비율에 따라 계산해볼까요.

[단순경비율 적용]

순이익 = 2,500만 원 X (1-73.7) = 657만 원

657만 원 – 150만 원(본인 기본공제) = 507만 원

507만 원 X 6%(종합소득세율) = 약 30만 원

[기준경비율 적용]

순이익 = 2,500만 원 X (1-21.4) = 1965만 원

1,965만 원 – 150만 원(본인 기본공제) = 1,815만 원

1,815만 원 X 15%(종합소득세율) – 108만 원(누진공제액) = 약 164만 원

이처럼 기준경비율을 적용했을 때는 단순경비율에 비해 약 5배 이상 세금 차이가 나게 됩니다. 한푼두푼 성실히 모아야 하는 대리기사 입장에서는 엄청난 손실인 셈이죠. 특히, 매출액이 2400만 원을 갓 넘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납부해야 하는 세금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더욱 답답하고 억울하실 겁니다.

3. 총매출이 7,500만 원 이상

이때는 복식부기의무자에 해당하며 기준경비율 B 유형에 해당하지만, 사실 대리기사로 연 매출 7,500만 원 이상 올리기는 쉽지 않죠. 이런 이유로 실제적으로는 2가지 유형으로 압축할 수 있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언뜻 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은 매출액에 따라 세금 계산 방법이 나뉩니다.하지만 원리를 알았다 하더라도 ‘어떻게 세금을 줄일 수 있을지’라는 여전히 난감한 문제입니다. 매출액을 일부러 줄여서 신고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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