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홈’의 맹주훈 대표님은 자비스 초창기 시절부터 함께 해온 우리의 고객사 대표님이에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에서 함께 동고동락한 사이이기도 하고, 사업 초기 우리의 영업에 넘어가(?) 3년 전부터 자비스를 이용한 고객사이기도 하죠.

다만 지금은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하고 있지 않아 볼 기회가 많지 않은데요. 그래서 지난주쯤 한 번 연락을 드렸죠. 안부 인사도 할 겸 ‘인터뷰 요청’도 드릴 겸. 자비스를 오래 사용하고 있는 만큼, 우리의 서비스를 통해 어떤 도움을 받고 있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픽홈 맹주훈 대표님이 말하는 자비스를 들어보았습니다.

“픽홈을 소개해주세요”

픽홈은 집수리 유지보수 서비스를 하는 회사입니다. 간단한 수전 교체나 형광등 안정기 교체부터 노후배관 공사나 대규모 전기공사까지 가정집 / 사업장에 필요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일 집에 문제가 생기면 문제가 생긴 부분을 촬영해서 저희에게 보내주면 전문가가 확인하고 도움을 드리러 가요. 우리 서비스의 장점은 아무래도 집 유지보수를 위해 일일이 전문가를 알아보고, 전화로 힘들게 설명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문의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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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는 어떻게 알게 됐어요?”

자비스가 초창기에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부터 사용했어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에서 자비스앤빌런즈와 함께 일을 했는데, 김범섭 대표님이 직접 찾아와 우리 서비스를 한 번 사용해보라고 일종의 ‘영업’을 하셨죠. 서비스가 궁금하기도 하고 당시 세무업무가 힘들어서 한 번 써봤는데 생각보다 편리해서 지금까지 잘 이용하고 있어요.



“당시 세무 업무는 어떤 게 힘드셨어요?”

당시엔 기존 세무사들에게 세무기장을 맡기게 되면 부가세 신고까지 영수증을 모으라고 안내를 해줬어요. 당시에도 진짜 구식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처음 만날 때 초등학교때나 썼던 공책 같은 거를 몇 권 두고 가요. 펼쳐보면 간단한 템플릿(?)에 날짜, 사용목적, 금액 등을 기재하게 되어있고 가운데 가장 큰 칸에는 실물 영수증을 풀이나 테이프로 붙이게 했죠.

“영수증 관리가 많이 불편하셨나 봐요”

천리안 시대도 아니고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이러고 있나… 생각하긴 했는데 세무기장 경험이 많이 없다 보니 다들 이렇게 하는구나 하고 생각을 했어요. 예전에 다른 회사에서 일할 때도 비용처리를 위해 영수증은 꼭 갖고 오게 했었으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웃긴데, 그렇게 해두면 신고 때 와서 그 영수증 덕지덕지 붙인 공책을 수거해갔어요. 세무사가 오면 그냥 인사만 하고 공책만 가져간 거죠. 근데 정말 불편했던 건 개인적으로 영수증을 보관했다가 사무실에 가져와서 붙여야 한다는 거였어요. 그 사이에 잃어버리면 비용처리도 못하고. 영수증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그럼 자비스를 통해 편해졌나요?”

일단 영수증 스트레스는 자비스로 해결할 수 있었어요. 어플로 바로바로 사진 찍어서 올리면 자비스에서 영수증 사진을 보고 타이핑해서 올린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로 잘 찍어서 올렸습니다. 부가세나 법인세 신고를 위해서 영수증을 모아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졌죠. 각 직원별 별도의 계정이 있어서 누가 회사에 비용을 청구했는지(누가 영수증을 찍어서 올렸는지) 구분을 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자비스의 다른 기능들도 사용해보셨어요?”

네. 자비스의 급여관리와 데일리 리포트 기능도 사용하고 있어요. 자동으로 4대 보험료 세금 등을 계산해주니 직원별 실 지급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등록된 직원 이메일로 급여대장도 바로 발송할 수 있어요. 월 급여 이체도 쉽게 할 수 있죠.

그리고 매일매일 잔고 현황을 보여주니 진짜 열심히 일하게 돼요(웃음) 데일리 리포트가 오거든요……


 

“자비스를 이용하는 대표님만의 TIP이 있다면?”

자비스에 꽤 오랫동안 beta로 제공되고 있는 기능이 있어요. 미수/미지급금 기능인데, 세금계산서 발행 건들에 대해서 입금이 되었는지 아닌지를 추적할 수 있어요. 예전에는 엑셀로 처리했다면 이제는 그냥 미수/미지급금 탭을 눌러서 바로바로 입금 현황을 확인할 수 있죠.

자비스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또 다른 TIP은 ‘업무 현황’ 이용하기예요. 업무 현황은 게시판 같은 기능인데요. 온라인상으로 궁금한 걸 올려놓으면 빠른 시간 안에 담당 세무사한테 답변이 바로 와요. 일도 바쁜데 세무 관련 내용, 관련 서류 같은 거 직접 알아보지 않아도 되니까 편하죠. 특히 바쁠 때 세무사무소에 전화하면 잘 안 받잖아요. 근데 자비스는 온라인으로 질문하면 되니까 답답하지가 않아요.

 

“자비스 누구에게 추천해주고 싶나요?”

세금계산서 거래가 많은 업종이나, 리모트로 일하는 직원들이 많고 금액이 적더라도 각 직원별 개인카드 사용 빈도가 높은 사업이라면 자비스를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직원이 적은 기업들의 세무기장 대행료도 저렴한 편이어서 초기 스타트업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자비스의 오랜 고객, 맹주훈 대표님의 자비스 이용 후기. 바쁜 와중에도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한편으론 여전히 자비스를 통해 업무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니 뿌듯하기도 했네요. 혹시 인테리어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면 ‘픽홈’ 역시 많은 이용 부탁드릴게요.

자비스에서는 맹주훈 대표님이 이용 중인 ‘인공지능 경리, 자비스’와 함께 ‘세무 대행’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입니다. 세무 업무 때문에 본업에 집중하기 힘들다면, 이번 기회에 세무 업무 부담, 확 내려놓으세요. 자비스가 도와드릴게요.